* 시작하기 전에
공부 및 정리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 및 공부하기 위하여 정확한 정의보단
주관적인 생각이나 견해들로 정리하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아예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.
Auto-Layout (자동적으로 - 배치하다)
즉, Apple의 기기마다(아이폰, 아이패드)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
그것을 보다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시스템으로 생각한다.
Auto-Layout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
위의 이미지와 같이 Auto-Layout을 사용하지 않는다면
아이폰 XS는 기기의 가운데에 노란색 화면이 있지만,
아이패드 프로는 가운데보다 왼쪽으로 간 경우를 볼 수 있다.
각 기기마다 화면의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.
위의 이미지처럼 Autoresizing 기능을 사용하면
화면의 비율과 위치를 맞출 수 있다.
그럼 Auto-Layout을 써도 되지 않는가? ---> No!
Autoresizing과 View의 좌표(x, y) 크기(View, Height)를 사용하면 할 수 있다.
그렇지만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.. 정말 불편하다...
이 불편한 내용은 뒤에서 추후 다시 글을 작성하자.
Auto-Layout이 처음에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.
Auto-Layout을 사용했을 때
오른쪽 화면이 바뀌었다. (Size Inspector)
Auto-Layout을 적용하면 Size Inspector의 내용이 바뀐다.
위의 설정 내용은
SafeArea라는 곳부터 위, 아래, 왼쪽, 오른쪽 20씩 떨어졌다고 설정하였다.
- SafeArea는 뭐지..?
Intro이기 때문에 깊은 설명은 미루고, 요점만 말하면
AutoLayout 사용 X (Autoresizing X)
- 어느 해상도에 가도 View의 위치와 크기가 고정되어 있어,
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른 위치에 배치되고,
크기가 고정되어 있어 아이패드에서 똑같은 화면을 보았을 때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.
AutoLayout 사용 X (Autoresizing O)
- 결과 이미지는 첨부를 하지 않았지만,
아이폰, 아이패드 - 디바이스가 바뀌면 단어 그대로 사이즈를 재조정한다.
그래서 해상도에 따라 View의 비율도 바뀐다.
하지만 사용하기 정말 불편하다. (노가다 그 자체)
AutoLayout 사용 O
- 사용법만 정확히 익힌다면 정말 편하다.
다음 글은 SafeArea에 대해 설명한 뒤
Auto-layout 사용법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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